49. 책사랑님
50. 배꽃님

51. 한미FTA반대글샘님

나도 주급 받고 싶어라...

열정적이던 그 시절로 돌아갈 날이 언제오려는지..

쟁쟁한 분들 틈에서 또 야무진 꿈을 꾸고 있는 배꽃..ㅋㅋ

하긴 순위 안에도 없던 날들에 비하면 이게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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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2-26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좋은 아침이에요. 전 지금 커피 한 잔 하며 10시에 시작할 수업 준비중입니다.^^ 주급이라는 말에 살며시 웃고 갑니다. 에고고^^ 딱 50위네요^^

Mephistopheles 2007-02-26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급의 개념이..이미 사재기성 페파와 리뷰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익히 알아먹은지라...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반딧불,, 2007-02-26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예 순위에서 멀어진지 어언..-_-

해리포터7 2007-02-26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것 같던디요.ㅎㅎㅎ

토트 2007-02-26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꿈꾼적도 없어요. ^^;;

뽀송이 2007-02-26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
이제 배꽃의 계절~^^* 님^^ 받으셔요!!!


치유 2007-02-28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감사합니다..
속삭이신님/ ^__^
토트님/저는 요즘 꿈꿀까 생각합니다..그러나 읽은 책이 별로 없어서 삼월까지 기다립니다..ㅋㅋ
해리포터님/반가워요..님..잘 지내시죠??혹시..책만 읽고 지내시는건 아니시죠??
반딧불님/이래 저래 바쁘고 정신없었던 연초라서 더욱 그랬겠죠?/
메피님/그러게요..요즘 더욱더 심해진듯 해서 안타까웠어요..
배혜경님/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