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새해가 오기전에 몇 몇분들이 제게 보내주신 카드들이 도착해서 제맘을 설레게 해 주었답니다.

정말 행복한 맘으로 잘 받았구요..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받기만 하는 염치 없는 배꽃이 되고 말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게 이루고자 하는 뜻을 이루어 가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12-27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로나마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로그인 2006-12-27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씩씩하니 2006-12-27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치유 2006-12-27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을 통해 많은 걸 배운 한해였다지요..감사합니다.

승연님/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씩씩하니님/감사합니다.하니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2006-12-27 19: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2-27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이렇게 이쁜 카드를 이곳에 숨겨 두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별 말씀을요..제가 님 덕분에 눈과 마음이 늘 즐거웠지요..감사합니다.
전 아직 님께 새해 인사도 못드렸는데 천천히 드릴랍니다..우리 옆집 선물은 늘 맨 나중에 전해 드리듯이...그렇게...

이쁜 엽서 감사합니다..정말 이뻐요..^^&
그리고 님께서 선정하신 영예의 1위에 선정되었음을 기쁨으로 만방에 알립니다..ㅋㅋㅋ
또 한번의 작은 행복...그 아이(도라지꽃에 얽힌)가 이제 고등학교에 간답니다..정말 빨라요..감사합니다..님.

2006-12-27 23: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2-28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51속삭이신님/그냥 해본 소리였는데 맘에 걸리셨군요..
히힛~!!그나 저나 약속하셨어요..ㅋㅋ
별말씀을요..이쁜 님의 맘 다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