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인터라겐 2005-05-07  

미누리님 이번주 무지 바쁘시죠...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거 보이시죠? 으 차라리 비가 주룩주룩 오면 계획대로 내쳐 자는건데 이리 날이 좋으니 심난해집니다... ㅎㅎ 늦게 나마 당첨을 축하드리구요.. 이번주는 이벤트때문에 정신없으셨지요? 머루랑 다래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미누리 2005-05-07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네... 정말 오늘은 날이 화창하네요.
어제 오늘 정말 혼이 다 빠졌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구요, 앞으로 서재에서 자주 뵐 수있길 바래요.
 


물만두 2005-05-04  

이번주 리뷰 당선 감축드리옵니다^^
이주의 마이 리뷰 당선되셨어요^^ 축하드려요^^ 으흐흐흐 만두가 이리 나오는 것은^^;;; 아무튼 축하드려요^^
 
 
미누리 2005-05-05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만두님, 고마워요. 리뷰 당선이라니 자다가 떡 얻어 먹은 기분 ^^
 


로드무비 2005-03-09  

미누리님~
정말 그래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갔다고 해서 갑자기 해야 할 일이 많이 늘어난 것도 아닌데 뭔지 마음이 묵직한 것이 정신이 없네요. 우리 함께 상의하며 다래와 주하 학부모 노릇 잘해보자구요. 주하는 성민이랑 옆반이 되어 아침에 만나서 함께 학교 걸어가고 만나서 오고 그래요. 걸어서 5분 거리거든요. 귀찮아서 그렇게 작전을 짰어요. 다래도 그럴만한 아이를 찾아보시지 그래요. 힘냅시다, 힘!!
 
 
미누리 2005-03-09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어제 오늘은 집에 올 때는 혼자 오고 있어요. 오며 가며 친구를 더 사귀어야 할 테지요. 아침에 데려다 주는 것이 문제인데 이번 주까지는 엄마랑 같이 가고 싶데요. 요구사항이 분명한 다래라 이번 주까지는 아침벌을 섭니다.
주하는 든든한 등하교 짝이 있어 좋겠어요.^^
 


조선인 2005-03-01  

내일이면 다래가 초등학생이 되는군요.
마로가 초등학생이 될 날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미누리님이야 두번째 경험이겠지만, 그래도 자그마하던 딸이 의젓하게 학생연하는 걸 보면 분명 감동받으실 분이라 생각합니다. 내일은 출근하고 경황없을 듯 하여 하루 일찍 다래의 입학과 등교를 축하합니다. 요새 애들은 코찔찔이 수건을 달고 입학식을 하진 않겠지요? 꼭 사진 올려주세요. *^^*
 
 
미누리 2005-03-02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우신 조선인님, 다래의 입학을 기억해 주셨군요. 음~ 손수건은 달지 않구요^^, 학교에서 주는 이름표를 달게 될 거예요. 네, 사진 올리면 보러 와 주세요.
 


水巖 2005-01-06  

안녕하세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규형이와 규림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크기를 기원합니다. 요즈음엔 많이 바쁘신지 통 글이 안 보이는데요. 재밌는 이야기, 규형이 조형, 규림이 그림도 실리곤 하세요.
 
 
미누리 2005-01-07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고맙습니다. 애들 방학이라 잠깐씩 들렀다 나가곤 해서 서재가 쓸쓸합니다. 곧 글들이 올라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