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4-12-20  

인크레더블..
재미있으셨나요? 울 둘째가 보여 달라고 떼를 쓰는 중인데..골라서 두 편 정도만 보여 줄려니..애니매이션이 때 아닌 홍수 더군요..폴라 익스프레스 도 재밌을 것 같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그렇고 또 더...있더군요..울랄라~
 
 
미누리 2004-12-20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크레더블 볼 만 해요. 시종일관 박진감이 넘치는 화면을 보게 됩니다. 엇, 앗!하다보면 영화가 끝이 납니다. ^^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보러가게 될 듯 싶네요. 어른 영화는 잘 못 보고 애들 영화만 챙겨주는 편이예요.
 


미설 2004-12-17  

받았어요!!!
흨.. 두권이 아니라 네권.. 감동 먹었답니다..물론 수량 때문이 아닌 것 아시죠^^ 제가 본 책은 동물,이었는데 것보다 님이 보내 주신 다른 시리즈가 더 맘에 들었구요.. 메모까지.. 님 글씨도 참 멋지시더이다..조끼 책이 민우랑 어울린다는 말씀에 잠시 웃었지요. 뭔가 사연이 있는 책이 생기는 기분 참 좋았습니다. 요긴하게 두고 두고 보겠습니다. 제대로 충분히 다 보면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포장에 붙여 보내주신 스티커 역시 민우의 눈에 들었지요^^
 
 
미누리 2004-12-17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 잃지 않고 잘 찾아갔군요. **도너츠 달력에 있는 스티커 하나 붙였을 뿐인데...^^ 맘에 드신 다니 다행이예요.
 


세실 2004-12-16  

안녕하세요?
와. 참 아기자기 하네요. 규림이라....규자 돌림인가봐요. 우리는 보림, 규환이예요. 규자 돌림. 보림이는 돌림자가 좋지 않다고 해서 쓰지 않았어요... 가끔 보림이도 돌림자 였다면 규리, 규림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우린 공통점이 많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미누리 2004-12-16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같은 이름을 가질 뻔 했네요. 남매에 이름까지 비슷하다니 더 반가워요. 저도 세실님 서재에 자주 들를께요. 오늘처럼 좋은 글도 퍼오구요.

미누리 2004-12-16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새 서재 사진을 바꾸셨네... 아이들 모습 보기 좋았는 데요.

세실 2004-12-17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바꾸었어요. 영 아닌것 같아서리 ㅋㅋㅋ
 


미설 2004-12-11  

바꾸셨군요?
아 카테고리 이름을 다 바꾸셨군요.. 아는척.. 쬐금 멋집니다.^^ 이렇게 자세히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거 부담스러우시죠? 제가 좀 집요합니다.ㅋㅋㅋ
 
 
미누리 2004-12-11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부담이라니요. 오히려 고맙지요.^^
 


초록콩 2004-10-26  

반갑습니다.
누추한 제 서재에 다녀가셨는 데 오늘에야 인사드립니다.
자주 많이 뵐게요^^*
 
 
미누리 2004-10-28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빛나무님, 네.^^ 연두빛 나뭇잎 그림자 드리워 주시면 저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