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000

내가 내 서재의 오늘의 세번째 방문자이면서 통상 만번째 방문자가 되었다.

이런 우연도 드물지 싶은 데...

다래 바이올린 교본을 오빠 것을 쓰다가 새 것으로 바꿔주려고 들어왔다가 서재에 들른 것인데.

 

음~ 좋은 조짐으로 받아들이고. 

암튼 오랜만에 들러 얻은 행운의 숫자!!!

 

 


댓글(9)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6-03-15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10001

오랜만에 뵈어요~^^*


미누리 2006-03-15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에 날개를 달아주시는 님~ 반가워요.

로드무비 2006-03-15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10004

궁금했어요, 잘 지내시죠?

자주 좀 봅시다.^^


울보 2006-03-15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0008

비연 2006-03-15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홍~

물만두 2006-03-15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10010

水巖 2006-03-15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10014

축하합니다.

세실 2006-03-15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810015

저도 잡았어요. 호호호~

미누리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는 거죠? 머루, 다래 모습 그리워요~


미누리 2006-03-16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숫자들이 줄줄이... 반가운님들의 얼굴들도 줄줄이...
세실님, 수암님, 만두님, 새벽별님, 비연님, 울보님, 로드무비님까지 모두모두 고마워요.
실은 좀 몸이 안 좋았는 데 이렇게 서제에 다시 오니 힘이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