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님과 좋은 그림 보내주신 판다님, 또 첫 발걸음 해주신 스텔라님, 난티나무님, 미미달님, 그리고 LAYLA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을 잊었네요. 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잊은 분이 있다면 그건 저의 진심이 아니라 저의 눈의 불찰임을 이해해 주세요...*^^*(예쁜척)
사다리를 한 번 더 타야겠지요?^^
갑니다 사다리.네, 판다님. 당첨입니다. 주소와 선물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