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1. 레드브레스트 / 요 네스뵈
이미 해리홀레 형사 시리즈로 <스노우맨>과<레오파드>를 통해서 국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요 네스뵈의 신작 <레드브레스트> 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작가 특유의 반전과 스릴감 그리고 인간의 행동과 감정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작품의 격을
한차원 높인 추리스릴러의 진수를 맛보게 하리라 여겨집니다.
2. 게임 / 안데르스 데 라 모테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요즘 북유럽작가들의 작품들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데 이번 작품역식 북유럽 특유의 맛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같은 스웨덴 출신인 고 스티그 라르손의 뒤을 이을만한 작가이지 않을까 싶네요
3. 화려한 혈통 / 스드니 샐던
뭐 긴소리할 작가가 아니죠. 이번 신작 그래서 기다리던 독자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4. 나를 찾아줘 / 길리언 플린
유명 리뷰어들이 극찬한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한번 읽어보고 싶은 충동을
불러오게 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5. 파이어 크로니클 / 존 스티븐슨
<에메랄드 아틀라스>의 후속작입니다. 전작에서 새로운 기법의 환타지를 선보였는데요
이번 작품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