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괭이의 빈집] : 알라딘

소설 쓰고 러시아 문학 번역하는 김연경입니다. 지난 봄에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번역하고서, 두번째 장편소설을 씁니다. - 푸른괭이

2007 8

글제목	작성일

	다수의 소수적인 문학을 위하여(3 - 끝)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6-07
	다수의 소수적인 문학을 위하여(2)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6-06
	다수의 소수적인 문학을 위하여 - 정영문, <어떤 작위의 세계>(1)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6-05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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