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고 러시아 문학 번역하는 김연경입니다. 지난 봄에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번역하고서, 두번째 장편소설을 씁니다. - 푸른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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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아지랑이>(7 - 끝)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3-01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아지랑이>(6)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3-02-26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아지랑이>(5)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2-24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아지랑이>(4)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3-02-22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아지랑이>(3)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2-19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아지랑이>(2)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2-18
북마크하기 (쉼표-단편) <아지랑이>(1)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