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고 러시아 문학 번역하는 김연경입니다. 지난 봄에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번역하고서, 두번째 장편소설을 씁니다. - 푸른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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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별첨-산문) <닮음-분신과 아이>(2) (공감3 댓글1 먼댓글0) 2013-08-15
북마크하기 카프카,<소송> 메모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3-03-27
북마크하기 레르몬토프, <우리 시대의 영웅>(2 - 끝)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3-02-03
북마크하기 레르몬토프, <우리 시대의 영웅>(1)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3-02-02
북마크하기 나보코프, <절망>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3-02-01
북마크하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12-12-23
북마크하기 나보코프, <사형장으로의 초대>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