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balmas > "5월 그날이 다시 오면"의 원곡 - Michel Polnareff의 샹송

File   michel polnareff - qui a tue grand maman.mp3 [2.4 MB] 다운받기 michel polnareff - qui a tue grand maman.mp3 (2.4 MB) - Download : 2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Le temps a passé. Seules restent les pensées
Et dans tes mains ne reste plus rien.

Qui a tué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u silence à écouter,
Des branches sur des arbres, des feuilles sur des arbres,
Des oiseaux sur les feuilles et qui chantaient.

Qui a tué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Le bulldozer a tué grand-maman
Et changé ses fleurs en marteaux-piqueurs.
Les oiseaux, pour chanter, ne trouvent que des chantiers.
Est-ce pour cela que l'on vous pleure ?

Qui a tué grand maman ?
Est-ce le temps ou les hommes
Qui n'ont plus le temps de passer le temps ?
La la la...


<오월 그 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오월 그 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80년대 5월에 부르던 이 운동가요는
미셸 뽈나레프가 부른 샹송의 번안이지요.

------------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


우리 할머니가 살던 시절이 있었다네.
정원에는 꽃들이 피고 있던 시절...
시간은 흘러가고 사상만 남았네.
그리고 너의 손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네.

누가 할머니를 죽였는가?
시대가 죽인건가, 인간이 죽인건가?
더 이상 흘려보낼 시간을
갖지 못한 시대와 인간들. 라- 라- 라-

우리 할머니가 살던 시절이 있었다네.
들어보아야 할 침묵의 시대가 있었다네.
나무 위에 가지들이 있고, 가지 위에는 잎새들,
잎새들 위에는 새들이... 그리고 새들은
노래하고 있었다네.

누가 할머니를 죽였는가?
시대가 죽인건가, 인간이 죽인건가?
더 이상 흘려보낼 시간을
갖지 못한 시대와 인간들. 라- 라- 라-

불도저가 할머니를 밀어버렸다네.
그리고 꽃들은 망치를 든 노동자로 변했다네.
새들이 노래할 곳은 작업장밖에 없었다네.
사람들은 그것 때문에 울고 있는가?

누가 할머니를 죽였는가?
시대가 죽인건가, 인간이 죽인건가?
더 이상 흘려보낼 시간을
갖지 못한 시대와 인간들. 라- 라- 라-

--------------------------------------------------------------------------------

 



Michel Polnareff



미셀 폴라레프는 대표적인 프렌치 팝 가수로 삶의 꿈과
희망을 소재로 한 노래를 불러 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44년 파리에서 태어나 아버지인 유명한 작곡가 레오 폴의
영향을 받으며 5세부터 정식 음악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군복무 후 한동안 보헤미안이 되어 방랑 생활을 하다가
'66년에 우연히 친구의 도움으로 내놓은 싱글들이 잇달아
히트하면서 인기가수로서 자리를 굳혀 나갔지만 인기에
아랑곳 않고 자유분방한 생활을 노래와 독특한 패션으로
표현하면서 음악 생활을 해 나갔다.

그의 음성은 남성임에도 고운 미성에 노래 또한 아름답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대표곡 "Qui A Tue Grand'
Maman"(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요)은 몇 해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피아노 삽입곡으로 익숙해졌다.

Love Me, Please Love Me는 1966년 첫 싱글 후 발매된
미쉘의 대표곡 중 하나. 오케스트레이션에 치중하던 전통
샹송과는 다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현악의 첨가는 곡의 애절함을 더욱 증가시키고 가성을
이용한 미쉘의 특이한 창법과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나타나는 곡이다.




 

오월의 노래는 1980년 광주 민중 항쟁을 주제로 한 민중가요다.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현재 그리 많이 불리지 않는다.

그러나 1980년 광주 민중 항쟁을 현재 진행형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이 노래를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이 노래가 프랑스 샹송을 원곡으로 하는 걸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오월의 노래'는 Michel Polnareff라는 가수가 부른 "Qui a tue grand maman"이라는

노래가 원곡이다.

노래 제목을 한글로 옮기면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가 된다.

지금 배경 노래로 흘러나오는 곡이 바로 그것이다.

 

원곡 또한 그리 범상치 않은 제목과 내용을 담고 있다.

원곡의 주인공인 할머니는 프랑스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에서 희생당한 사람이다.

Lucien Morrisse는 재개발 지역에 속한 자신의 정원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다

결국 희생을 당하게 된다.

1971년 그녀를 추모하며 만들어진 곡이 바로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라는 곡이다.

피아니스트인 이루마씨가 "When The Love Falls"라는 제목으로 이 곡을 옮기기도 했다.

 

원곡은 매우 서정적인데 비해 번안곡인 '오월의 노래'는 행진곡풍으로 리듬이 많이 바뀌어 있다. 또한 많은 노래패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연주되었다. 영화 속에도 가끔 인용되기도 했다.

--------------------------------------------------

원출처: 산하를 찾아서  http://blog.daum.net/philsailer/8284100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사마천 2006-05-29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자료 감사. 퍼가겠습니다. ^^

조선인 2006-05-29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마천님, 저도 퍼온걸요. 인사는 발마스님에게. *^^*
 

내가 쓸 알로에 베라 힐링크림.
48,000원 제품인데 쿠폰 2개 적용 받아 36,400원으로 구매.

 

 

 

 

실론티님과 샌드캣님의 강추에 넘어가 결국 지른 로고나 산테 썬크림.
49,000원 제품인데 쿠폰 2개 적용 받아 29,000원으로 구매.

쿠폰 덕분에 31,600원이나 벌었다고 좋아했더니 옆지기의 일갈.
쿠폰 덕분에 65,400원이나 쓰고선 뭘 좋아하니? -.-;;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잘코군 2006-05-26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게 알라딘의 정책이잖아요. 일단 사게 만든다. 필요하든 필요치 않든.
쿠폰 때문에 지르는거죠. 쿠폰 나왔다 싶음 셋트 책도 당장 읽을 것도 아닌데 일단 지르고.

sooninara 2006-05-26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꼭 필요한거니까 사셨잖아요?
남자분들은 이런 맘 몰러.ㅋㅋ

Mephistopheles 2006-05-26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왕 살꺼 싸게 산거 아닌가요...?? 웬 타박..??

조선인 2006-05-26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필요해서 산 건 맞아요. 꼭 저 제품일 필요는 없었지만요. ㅎㅎ
새벽별님, 맞아요, 너무 강해요. 게다가 로고나 쿠폰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ㅋㅋ
수니나라님, 맞어요, 남자들은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충동구매해서 우릴 속상하게 하면서, 맨날 우리보고만 뭐라 그래요. 히잉.
메피스토님, 역시 마님의 머슴다운 태도이십니다. ㅎㅎㅎ

ceylontea 2006-05-26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로고나는 오데서 그리 싸게 사신건가요?
전 걍 급해서?? 걍 백화점 가서 5%할인만 받고 비싼 가격에 샀는데.. ㅠㅠ;

starrysky 2006-05-26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로고나 쿠폰 신이 어디 계셨더란 말입니까아!! 저도 어제 로고나 아보카도 크림 기냥 정가에 질러줬는데.. ㅠ_ㅠ

조선인 2006-05-26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별총총하늘님, 모 홈쇼핑사 직원할인 받고, "LG카드" 할인쿠폰까지 적용받은 가격이에요. 홈쇼핑에 근무하는 사람 알면 님도 한 번 시도해보세요.
아, 그런데 별총총하늘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

starrysky 2006-05-26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전 자주 들렀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댓글을 안 남겼었나 봐요. 이런.. 죄송죄송. 민망민망~ (제가 요새 이래요;)
백호 아가야는 쑥쑥 잘 크고 있지요? 마로 누나도 하루하루 더 씩씩해지고 있고요? 사랑하는 백호와 마로와 옆지기님과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

ceylontea 2006-05-26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조선인님.. 어때요? 로고나 좋지 않아요? ^^

조선인 2006-05-27 0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총총하늘님, ㅎㅎㅎ 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
실론티님, 누가 보면 로고나 다니는 줄 알겠어요. ㅋㅋㅋ
 
 전출처 : waits > [펌/평택범대위] 5월27일(토)서울촛불집회 예고 ^^

 

5월27일(토)서울촛불집회   2006-05-24 22:22:33 - written by 평택범대위

5월27일(토) 서울촛불집회에서 인권차력단이 앵콜공연을 합니다.
못 봐서 아쉬워하셨던 분들, 또 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모두 오셔요~~^^
그리고 이 포스터도 많이 홍보해주세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waits 2006-05-26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촛불의 하루를 사랑방에서 주관하면서 장안에 화제가 되었던 인권차력쇼를 앵콜 공연하려는 것이었데, 내일 비가온다는 군요 부득이 눈물을 머금고 한 주를 연기해서 6월 3일 화려한 막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그날 촛불문화제에는 차력쇼 뿐 아니라, 대추리, 도두리 주민도 모시려하구요, 평택에 대해 현재 궁굼한 점을 묻고 답하는 순서, 모두가 같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고 좀 전에 메일이 왔네요.

조선인 2006-05-26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토요일에 못 나가, 이번주는 꼭 가려고 했더니 웬 비. ㅠ.ㅠ
 
 전출처 : balmas > 솔부엉이 도서관을 함께 만들어요 *^^*

솔부엉이 도서관을 함께 만들어요

 

솔부엉이 도서관을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마을의 빈집을 꾸며 도서관을 만듭니다
도서관 한켠에는 대추초등학교의 역사가 담긴
사진들을 전시하는 작은 전시실도 문을 엽니다

오늘 하루종일 주민들과 함께
책과 책장을 옮기고 집을 손봤습니다
하루종일 일했는데도 아직도 할일이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도서관을 정리하고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일요일에 있을 도서관 재개관식에도 함께 주세요.
도서관 앞 마당에서 열립니다.




▲건국대 교지편집위원회 학생들이 푸대에 담긴 책을 나르고 있습니다. 무지 무거워 보입니다^^

▲저게 다 책입니다. 국방부는 용역업체를 시켜 책을 저 푸대에 담아 어떤 창고에 쑤셔 박아놓았습니다. 얼마전 주민들이 책을 찾아왔습니다. 분실되거나 훼손된 책도 많았습니다.


▲주민들과 학생들이 도서관으로 책을 옮겼습니다.

이곳이 바로 솔부엉이 도서관이 될 곳입니다. 주민들이 책장을 구해와 나르고 잠시 앉아 쉬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모든 것을 파괴하지만 우리는 새롭게 다시 만들어냅니다.


도서관 앞에 핀 장미꽃




주민들이 도서관 이곳저곳을 손 보고 있습니다. 현관문이 고장나 나무문을 임시로 달았는데 계속 삐그덕 거렸거든요. 문을 고치고 있습니다.

문 안쪽도 손을 봐야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문일문수 > 첫째때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아로마베이비 오가닉 베리어 밤 - 50mg
베이비워크샵
평점 :
단종


저는 이번에 둘째가 태어나는 아줌마랍니다.. ^^

첫째때 아이가 얼굴과 목 부분에 살짝 아토피가 있었어요..

아토피가 먼지.. 주워들은 얘기는 많고.. 마땅한 대책도 없었더랬죠..

그때 인터넷에서 [아로마베이비]를 알게 ‰映맙?

아로마베이비의 베스트 셀러인 [베리어 밤]에 대해 접하게 ‰獰楮?/P>

싸이트에 들어가 보니까 샘플을 주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샘플 받아서 써 보고.. 홀딱 반해서 계속 사용했답니다.

 

알라딘에서 이거 파는지 몰라서 다른 싸이트에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요..

둘째 출산 준비하면서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검색했더니 있네요...

물론 정가보다 싼 가격으로요...  에구구... (손해본 마일리지가 얼마얌..^^;;;)

 

우선.. 사용감은요.. 정말 '밤'이에요..

몸 전체를 바르기에는 적당하지 않아요..

우리 아이처럼 부분적으로 건조한 곳에 발라주면 아주 좋죠..

마치 연고처럼 발라주면 되요.. ^^

촉촉함이 오래가구요...

의약품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요..

하지만.. 계속 사용하다보면요... 점점 좋아지는게 눈에 보여요.. ^^

눈으로 확인하는 기쁨이 어떤건지.. 아토피 있는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공감하실거에요.. *^^*

땀띠같은 곳에도 발라주면 효과가 꽤 괜찮아요..

게다가 유기농이라니.. ㅎㅎㅎ 아토피 연고 발라줄때의 부담스러움이 없어서 넘 좋아요.. ^^

 

 

여기다 쓸 말은 아니지만..

제가 아토피 때문에 안써본 약이 없고 안써본 로션이랑.. 입욕제.. 같은게 없을 정도거든요..

써보고.. 효과 안 좋으면 제 바디 로션으로 사용하고 그랬어요.. ^^;;;

그래서 정착한 제품이 몇가지 있는데요..

역시 유기농이에요... 인간이라는 자연적인 존재는 자연의 힘으로 치유되야 한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잠시 정리 하자면...

아이의 기초(?)화장품은 '로고나'만한게 없더라구요.. 정말 최고에요~ ^^

0.01%도 화학제품이 안들어간 제품이라서 그런지.. 믿음도 가구요.. 효과도 짱이에요

아이 몸에 발라주면서 엄마가 먼저 느끼는 제품이라니까요.. ^^

그리고.. 집중적으로 아토피 케어가 필요한 곳은 '아로마베이비 오가닉 베리어 밤' 바로 이제품이구요..

휴대하면서 아기 얼굴에 수분을 줄 수 있는 제품은 '애기똥풀 아토+마린후레쉬''아토피코 스킨케어 워터 로션'이 괜찮아요.

흠.. 아이가 코감기 걸렸을때 코 밑에 벌개지잖아요.. 연고 바르기도 머하고.. 안바르자니 속상하고.. 그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요 '유리아쥬(uriage) Cu-Zn Cream' 이 아주 직방이에요.. 이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더라구요..

입욕제로는 '유노하나''피부의 휴일'이 좋아요.. 간간히 '녹차'목욕시켜주는 것도 괜찮은데요.. '녹차'목욕같은경우 너무 오래 하면 건조할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하구요..

대충 이정도만 적어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eylontea 2006-05-26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로고나, 백화점에서 썬로션 한번 발라보고 마음에 들어서 샀어요.. 그리고 지현이 기초제품을 로고나 걸루다가 바꿨는데.. 이런 글을 만나니 더욱 안심(??)이되네요.. ^^

조선인 2006-05-26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제가 결국 실론티님 때문에 로고나를 샀다는 거 아닙니까. 잉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