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6-13  

조선인님
서재2에서도 계속 뵙겠습니다 :) 여튼, 동문이라는 건 괜히 친한척 하기에 좋은 구실이잖아요^^ 감사했습니다. 체셔 드림.
 
 
조선인 2007-06-15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동문이 아니면 모른 척 하실 작정이었나요? ㅎㅎ
 


춤추는인생. 2007-05-01  

조선인님.
^^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겨요.. 마로와 해람이 사진보고 바로 즐찾했었답니다... 해맑은 애들 얼굴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누추한 제 서재에 놀러와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앞으로 종종 뵈었음 좋겠습니다...^^
 
 
조선인 2007-05-02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춤추는 인생님, 저도 님따라 즐겁게 춤을 출 날이 오겠죠?
 


바람구두 2007-04-25  

과도한 그의 잘난 척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그의 잘난 척에도 불구하고... 잘난 놈이 잘난 척 하는 건 참을 수 있다. 흐흐, 비평해주기 이벤트도 아닌데 말이지요. 너무해욧!!! 저 말을 바꿔보면 결국 잘난 것에 비해 잘난 척 하는 부분이 과도하단 말이 되잖우. 즐찾빼삼!!! (설마 아예 안 해버린 건 아니겠죠. 흐흐) 하여간 조선인님! 까칠해요. 하지만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건 고마워요.
 
 
조선인 2007-04-25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삐졌어요?
근데 진심이에요. 전 잘난 척하는 사람이 잘난 척하는 건 참지만, 쥐뿔도 아닌게 잘난 척하는 꼴 절대 참고 보는 성격 아니거든요. 그러니 즐찾은 안 빼겠사와요. 홍홍
 


Neosoldier 2007-04-01  

^^ 감사합나다.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답변 글 잘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예. 책 꼭 갖고 싶습니다. 만약 우편으로 책을 송부해주실 의향이시면 메일로 계좌번호와 금액 알려주시면 저도 메일로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이니까 직접 만나는 것도 좋아요. 연락주세요. neosoldier@hanmail.net
 
 
 


Neosoldier 2007-03-29  

아빠는 널 사랑해
안녕하세요. 저는 5월이면 2세를 품에 안게 되는 예비아빠입니다. 굉장히 뜬금없이 이렇게 안부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새로 태어날 아기에게 선물하고픈 책이 있어서요. 존레논의 그림책 '아빠는 널 사랑해'입니다. 온갖 인터넷 서점과 중고서점, 육아관련 쇼핑몰까지 힘 닿는데 까지 다 수소문해보았지만, 이미 절판이라는 대답밖에 들을 수가 없었어요. 알라딘의 서평을 보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귀댁의 아이가 아직도 그 책을 너무 너무 좋아하고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혹시 저와 제 아이에게도 그 책을 보는 기쁨을 나눠주실 순 없는지요? ^^; 팔라는 표현은 좀 거칠지만, 서울이시라면 제가 직접 찾아뵙고요. 지방이시라면 책값, 택배비 등 비용은 온라인 송금해드리겠습니다. 부디 좋은 소식 있길 바라며, 회신은 neosoldier@hanmail.net 혹은 011-9412-7754 <이우진> 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럼,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P.S. 참 뜬금없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