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5-07-12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치겠네. 왜 글이랑 사진을 같이 남기면 글이 없어지냔 말이다. ㅠ.ㅠ

조선인 2005-07-12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시간이 없네요. 네번째 시도도 실패했으니 후기는 또 다음 기회에. ㅠ.ㅠ
2번째, 3번째 사진은 마로가 찍은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물만두 2005-07-12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조선인 2005-07-12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찍은 사진 무지하게 많구요, 그 중 안 흔들린 사진만 올린 거에요. ^^;;

숨은아이 2005-07-12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구도 잘 잡은걸요. 저도 마로 솜씨랑 수암 할아버지께 추천!

마냐 2005-07-12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마로 솜씨랑 수암님께~~ ^^

水巖 2005-07-12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얼마나 진지하게 사진을 찍는지 제 표정 좀 보십시요. 사랑스런 마로를 바라보면서 짓는 이 미소, 마로가 참 많이 찍었죠. 디카로도 찍고 휴대폰으로도 찍고 마로도 이 할아버지가 참 좋은가 봐요.

날개 2005-07-12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수암님 너무 멋있어요~! @.@

水巖 2005-07-1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두고 생각해봐도 저런 멋진 표정은 처음일듯, 너무 마음 고생많던 시절때문에 굳어버린 내 표정을 진석이와 마로가 펴 놓는군요.

조선인 2005-07-15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제가 조금 도와줬습니다. 오호호호호
마냐님, 헤헤 고마워요.
수암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올려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진석이와 마로를 짝지어 말씀해주셔서 고마와요.
날개님, 그죠? 진짜 로맨스 그레이세요. ㅎㅎㅎ

水巖 2005-07-16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니지 이젠 어제지) 예술의 전당 '찰나의 거장전'을 보면서 마로 생각을 했답니다. 요다음에 마로가 커서 '네 살때 찍은 찰나의 거장전' 에 나도 등장할지 모르겠다고. ㅎㅎ
지나가던 여대생에게 사진을 부탁했더니 마로 솜씨만도 못하게 찍어 놓았군요.


조선인 2005-07-16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살 때 찍은 찰나의 거장전...이라니 가슴이 뛰네요. 마로가 찍은 사진이 제법 그럴싸하긴 하죠? 비록 자동모드의 위력이라고 해도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