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완도미역이라니 좋아서 폴짝폴짝 뜁니다.

또 다시 큼직한 소포가 날라오자 옆지기가 저보고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냐며 의심합니다.

마로 데리고 앵벌이라도 하는 거 아니냐고. ㅎㅎㅎ

그런 의심까지 받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우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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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25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누구는 말하고 누구는 함구령이랴^^;;;

날개 2005-03-25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미역으로 국을 끓였더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역시 좋은 미역은 틀려..^^

날개 2005-03-25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라~ 함구령이 반딧불님에게서 떨어진거였군요..ㅎㅎ

물만두 2005-03-25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울보 2005-03-25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해보이세요....

반딧불,, 2005-03-25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푸덕~~ㅠㅠ
잊어버렸습니다. 만두님. 여기에 배.신.자가 생겼구만요.
우째 안적었을꼬..에구에구..
벤트선물이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한꺼번에 주루룩 올라오면 영 볼썽사나워서 그랬는데요. 잘 들어갔다니 다행입니다.

조선인 2005-03-26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제가 배신자인가요? 이론. 그래도 어떡해요. 덕분에 다 한꺼번에 자랑질하게 되었으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