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죄다 하날리님이라고 부르는데 저만 부득불 하나리를 고집해서 죄송합니다.
하여간... 왔어요, 왔어.
역시 가을산님의 책싸개에 넣어보았습니다. 멋지죠? 2권 다 선물포장 이쁘게 되어 도착했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