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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2-31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에게는 진짜 새해가 좋은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희망 잃지 말고 내년을 믿어 보아요... 님 아자아자 화이팅!!!

조선인 2004-12-31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새해에는 늘 조증이길 *^^*

엄마, 아빠들은 주하, 예진, 연우, 진석, 서영, 준영, 아영, 재진, 은영, 지현, 규형, 규림, 성이, 의겸, 성민, 소현, 민수에게 제 대신 새해 인사 전해주시구요,

마냐님은 덧붙여 제 친구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ㅎㅎㅎ

수암님, 수수께끼님, 여우님, 이타리님, 쏠키님 언니, 내년에는 절대 아프지 마시구요,

수련님, 마립간님, 바람구두님, 발마스님, 비발님, 앞으로도 잘 가르쳐주시구요,

가을산님, 너굴님, 새벽별을 보며님, 더 멋진 작품 기대할께요.

물론 검은비님과 진/우맘의 책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태우스님, 오즈마님, 쥴님, 김지님, 내년엔 님들 실물을 꼭 뵐 수 있길 바라고,

따우님, 여대생님, 학교 놀러가서 뵐께요. 호랑언니도 오세요.

깍두기언니, 숨은아이님은 오늘 여의도에서 뵐 수 있으려나?

치카님이랑 타리언니 보러 놀러 가고 싶기도 하네요.

내년에 결혼하시는 느티나무님께 미리 축하드리고,

스밀라님과 강릉댁님 아이는 잘 크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뵙기 힘든 물장구치는 금붕어님, 별총총하늘님, 배혜경님, 파비안느님, 스윗매직님, 털짱님, 타스타님, 냉열사님, 서니사이드님, 이안님, 메시지님, 느림님, 버드나무님, 브라질님, 다시 폐인되길 바랍니다.

에, 또, 반딧불님, 스텔라님, 복돌님, 복순언니님, 석필님, 갈대님, 올리브님, 박찬미님, 에피메티우스님, 소굼님, 호련님, 세실님, 서림님, 여울효주님, 라일락와인님, 유아블루님, 몽상자님, 선인장님, 폭스바겐님, 드팀전님, 판다님, 연보라빛우주님, 명란님, 매너리스트님, 로렌초의 시종님, 우울과 몽상님, 자명한 산책님, 오토노미님, 그리고 제가 빼먹었을 많은 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길.

아, 참, 새로 뵌 dsx님, 바람돌이님, 강쥐님, 해콩님, 친페이님, 내년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조선인 2004-12-31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일이 인사 못 드리고 댓글로 남겨서 죄송해요.

그런데 물만두님, 제가 댓글 쓰는 동안 먼저 말씀하셨네요.

님을 첫 줄에 쓸 지 어찌 아시고 *^^*

urblue 2004-12-3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지 않은 결말을 맺게 되어 아쉽지만, 기운내세요.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길 겁니다.

2004-12-31 14: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12-31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는 비록 이렇게 가지만, 내년은 조선인님과 마로, 그리고 옆지기님께 정말 뿌듯하고 기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_ _)>

balmas 2004-12-31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남편되시는 송현석님, 그리고 마로 모두, 새해에는 뜻한 일 다 이루시고 더욱 단란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국보법 철폐도 당연히 그 중 하나가 되겠죠.^^

soulkitchen 2004-12-31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와 마로 아버님, 그리고 우리 조선인님과 우리 모두에게

내년엔 정말 웃을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水巖 2005-01-01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야, 새해에도 아주 건강하게, 예쁘게 잘 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