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우리 가족은 그 누구보다
저를 사랑해요.
서로 아껴주고 감싸주고 배려해주는
착한 가족이죠. 

저를 낳아주신 엄마,
제가 태어날 수 있게 해준 아빠,
그리고 동생! 

저도 가족을 엄청 사랑해요.
저를 사랑해주는 가족
감사합니다. 

초3. 송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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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6-05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과 배려가 깊은 마로입니다

꿈꾸는섬 2010-06-05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시가 참 좋네요. 가족의 사랑이 듬뿍 느껴져요.^^ 행복한 가정에서 예쁘게 잘 자란 걸 느낄 수 있어요.^^ 좋으시겠어요. ㅋㅋ 부러워요.^^

sweetmagic 2010-06-05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3학년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보고싶어요. 마로.

무스탕 2010-06-05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정성이 크는건 잘 보이는데 마로 크는건 안보이는건지.. -_-;
엊그제 초등학교 입학한듯 싶은데 3학년이라니요?!

조선인 2010-06-07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우리 아이 내세울 건 '정이 많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도치맘 올림.
꿈꾸는섬님, 좀 웃긴 얘기지만 마로를 보며 가끔 생각해요. '사랑받는 아이는 구김이 없구나' 뭐 그런.
스윗매직님, 저도 안 믿겨요. 제가 초등학생 학부모라는 게.
무스탕님, 어? 그래요? 전 남의 애들은 쑥쑥 크는데 우리 애들은 더디 간다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