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맞추기의 기본부터 해야겠지요?
제일 먼저 모서리(네 귀퉁이)를 맞추고, 가상사(가장자리)를 맞춥니다.
다음으로 제가 들고 있는 건 뭘까요?
네, 맞습니다. 코코몽 글자지요. 글자는 퍼즐에서 가장 맞추기 쉬운 부분이에요. 어, 그런데, 사진사! 코 파는 건 찍지 마요!!!
그 다음으로 맞추기 쉬운 건 주인공입니다. 제일 크거든요. 바로 제가 좋아하는 코코몽이지요. 파닥이와 아로미도 가상사에서 몇 조각만 더 맞추면 되니까 쉬운 편이에요. 마지막으로 아로미, 케로, 아글, 두리에 해당하는 조각을 찾아 분류를 해놓으면 다 맞춘 거나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