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치과에 갔다. 다니던 어린이치과가 문을 닫아 옮긴 곳은 인테리어만 어린이치과일뿐 의사는 너무 사무적이었다. 동네사람들에게 수소문해 일반치과로 또 바꿨는데 음... 한꺼번에 3개나 뺐지만 그래도 제법 잘 참아낸 마로. 아직 아래 앞니 하나가 덜 올라와 온통 구멍이 숭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