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출연은 3번.
연극: 토끼와 거북. 거북이와 용왕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었다.













2. 치어댄스 - 이건 워낙 움직임이 크다 보니 제대로 건진 사진이 없다.



3. 마지막으로 리코더 공연과 합창. 합창할 때 제비처럼 입 벌리는 아이들이 정말 사랑스러웠다.
마로 눈이 계속 쏠린 건 그 방향에 할머니와 동생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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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8-01-2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주같아요 측히 치어댄스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아 님 다 키우셨네요
마로가 이렇게 이쁘니.
태은이도 마로처럼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무스탕 2008-01-21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재롱잔치였네요. 이쁜것.. ^^*
이제 해람이 얼른 키워서 해람이 재롱잔치 보셔야 겠네요 :)

책읽는나무 2008-01-22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뻐^^
할머니랑 동생이 있다고 계속 쳐다봐주기도 하고 이뻐라~
성민이는 나랑 눈이 마주쳐도 부끄럽다고 일부러 고개 돌려버리고,고개 숙이고...=3=3
이젠 마로가 초등학생이 되겠네요.
정말 다 키웠어요.^^

바람돌이 2008-01-22 0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 학예회사진은 아무리 봐도 뿌듯 뿌듯.... 뭐든지 야물딱지고 잘해내는 마로의 모습이 훤히 보입니다. ^^

털짱 2008-01-22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귀여워요. 정말 천사들의 합창이네요. 마로는 그중에서도 군계일학이구요.

전생에 얼마나 복을 지어야 저런 딸래미를 얻을 수 있을까요...? ^-^

조선인 2008-01-23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아직 해람이가 남았습니다. ㅋㅋ
무스탕님, 그러게요. 해람이 재롱잔치는 내년쯤 가능할까요?
살청님, 이뻐지세요. 이왕이면 젖살도 오르시고. ㅎㅎ
책읽는나무님, 으흐흐 그게 너무 노골적으로 엄마랑 할머니 있는 곳을 보고 손 흔들고 시선 주는 통에 좀 민망했다는.
바람돌이님, 야물딱진 걸로는 용왕님과 거북님이 정말 대단했어요. 당장 연기학원 보내라고 했대니깐요.
털짱님, 전생의 복이라니 민망합니다.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