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출연은 3번. 연극: 토끼와 거북. 거북이와 용왕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었다.
2. 치어댄스 - 이건 워낙 움직임이 크다 보니 제대로 건진 사진이 없다.
3. 마지막으로 리코더 공연과 합창. 합창할 때 제비처럼 입 벌리는 아이들이 정말 사랑스러웠다. 마로 눈이 계속 쏠린 건 그 방향에 할머니와 동생이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