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스트잍 놀이.
<해람단계> 전신에 포스트잍을 붙이고 혼자서 떼어내게 한다.
다 떼면 눈처럼 뿌려준다.
<통글자 배우는 단계> 신체 부위를 포스트잍에 쓴 다음 스스로 제 몸에 찾아 붙이게 한다.
<마로단계> 전신에 포스트잍을 붙인 뒤 격렬하게 춤을 춰 떨어뜨리게 한다. 단점: 아래층에서 항의할 수 있으므로 발은 구를 수 없다 / 사진을 찍어도 건질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