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광복절을 전후로 해서 혼자 서기 시작한 듯 하다.
사진 찍는 걸 성공한 건 9월 1일.
지금은 비척대며 한 발 떼고 바로 주저앉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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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08: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7-09-07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해람이 피자* 먹고 힘냈구나!
보는 입장에선 참 불안하죠? 어이구.. 넘어질라.. 싶어서요 ^^

조선인 2007-09-07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ㅎㅎ 네, 맞습니다, 맞고요.
무스탕님, 설마요, 해람이는 아직 피자는 구경만~

chika 2007-09-07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보고 해람이 사진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어릴때 오빠랑 했던 카드게임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이~;;;;
그나저나 해람이.. 귀여워요! ^^

2007-09-07 1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7-09-07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드디어 걷기 시작하는군요!! 어설프게 첫 걸음 걸었다 싶어도 좀 있으면 혼자 걷겠다고 손도 안 잡으려고 하는 시기가 오겠죠? ^^

조선인 2007-09-07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섯다는 화투 아닌가요?
속닥님, ㅎㅎ 겨우 먹을 거에 삐지냐고 놀렸다가 옆지기가 된통 삐져서 골치 아팠었어요.
아영엄마님, 저나 마로를 닮아 겁이 많아요. 혼자 걷는 건 아직 한참 뒤가 아닐까 싶네요.

미설 2007-09-07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난 우리애가 걸어다닌지 오래니까 다른 애들도 다 걷는다고 생각했지 뭐예요;;;;;
정말 다 까먹는다니까요. 불과 6개월전인데도 말이예요 ㅎㅎ 해람아, 잘 했다! 그런데 덩치는 뭐,, 봄이가 사진 보더니 오빠랍니다^^

sandcat 2007-09-0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에 힘 준 것 좀 보세요,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