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야금야금 읽으려구요.
설겆이와 젖병소독과 아침쌀 앉히기와 안방 걸레질과 해람이 손빨래와 우리빨래 널기만 끝나면요.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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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5-28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끝나면 새벽 1시다...에 100원 걸었습니다..=3=3=3=3

날개 2007-05-28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못읽는다에 500원 걸어요!^^

실비 2007-05-28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어디다가 걸까요.ㅎㅎㅎ

마노아 2007-05-28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도 힘들다에 100원 하면 너무 잔인한가요? ..;;;;;;

아영엄마 2007-05-28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래는 빨랫줄에 건다에 1000원 겁니다!! =3=3=3

미설 2007-05-29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 10개월 전의 제 처지가 딱 이랬었는데요. 좀만 더 힘내세요.. 그게 끝이 나긴 나더라구요. 에구.

ceylontea 2007-05-29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아직도 할일이 많이 남아있는데..이젠 다 끝나고 야금야금? (꿈나라일게야.. ==3==3)

조선인 2007-05-29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정답입니다! 그런데 배당금은 어디서 받으실 거죠? 흐흐
날개님, 역시 정답입니다. 흑흑
실비님, 휘유, 다들 절 놀리시는군요.
마노아님, 홍홍, 드디어 틀리신 분이! 그래도 자기 전에 1권은 읽었다구요.
아영엄마님, 우히히, 님도 틀렸어요. 빨래 못 널고 그냥 만화책 읽었어요. 세탁기를 너무 높게 고아놔서 도저히 손이 안 닿더라구요. -.-;;
미설님, 해람이가 밤중수유만 끊으면 살겠는데, 애가 마로때보다 작은 편이라 못 끊겠더라구요.
실론티님, 아니, 님은 이 시간에 뭐해요!!!

홍수맘 2007-05-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오늘쯤 완독 하실려나?

ceylontea 2007-05-29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해람이 아직도 밤중 수유해요?? 조선인님 정말 피곤하시겠당.. --; (저야말로 밤에 먹는 신생아를 둔 덕분에.. ^^;;)

조선인 2007-05-30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오늘 새벽을 불살라 다 읽었어요. 홍홍
실론티님, 아직 아랫니만 2개 났으니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러면서 못 끊고 있어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