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제 사진기가 줌 기능이 좋고, 해람이를 유모차에 가둬뒀기 때문에 사진 찍는 게 가능했죠.
그래도 찍는 사진의 반 이상이 저 지경이랍니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향기로운 2007-05-21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이뻐요^^ 특히나 맑은 눈망울.. 그리고 미소.. 천사가 따로 없어요~ 너무 이뻐서... 눈물날라고하네요.

sandcat 2007-05-21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 정도면 저도 자뻑할 것 같기는 한데, 저는 솔직히 가온이가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을 안 하기 때문에...가끔 내가 엄마 맞냐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가온이 어린이집에 다닌 지 4일 됐는데 시어머니가 데려다주고 오신 날 하시는 말씀. "다른 얘들은 왜 그렇게 다들 하나같이 못 생겼냐." 해람이의 눈과 앞이마가 젤로 사랑스럽던데요, 저는.

무스탕 2007-05-21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

책읽는나무 2007-05-21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맞아요...다 저러하죠..ㅋㅋ
전 아예 발로 아이를 누르면서 찍기도 했었다는~~
이젠 뛰어서 달려들어 발로 누를 틈도 없어요.
카메라 들고 도망가서 몰래 몰래 찍거나 먹을 것을 쥐어주어야 한다는~~
그리고 나는 아이들 셋을(실은 둘도 힘들어요.) 한꺼번에 모아놓고 사진찍기가 정말 힘들던데...그래도 님은 남매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토토랑 2007-05-21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우 처음엔 쌍거풀과 속눈썹이 들어오더니
저 눈썹~ 저 모냥~ 송승헌의 눈썹은 저리가라하는 >.<

ceylontea 2007-05-22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눈이 정말 예뻐요~~!! 앙 귀엽당..

조선인 2007-05-22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님, 사실 저 모습엔 엄마의 사진기를 호시탐탐 망가뜨리려는 사악한 음모가 숨어 있어요. 쿨럭.
속닥님, 손가락이 문제라구요!
샌드캣님, 흐흐 할머니들은 다 그러죠. 시어머니도 그러시는걸요, 어째 마로 유치원엔 인물이 없다고.
무스탕님, 호호호 감사
책읽는 나무님, 일단 마로가 사진찍는 걸 좋아라 하거든요. 해람이 사진 찍고 있으면 쪼르르 와서 같이 찍어달라고 아우성이랍니다.
토토랑님, 눈썹! 사실 요주의 대상이에요. 시댁이 엄청난 솟구친 송충이 눈썹이거든요. 해람이도 그렇게 될까봐 조금 걱정하고 있어요. ㅋㅋ
실론티님, 홍홍, 둘째 사진 내놔욧!!!

kimji 2007-05-22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저는 늘 그런 말을 하죠. 백장 찍어서 한 장 건진다구^^
근데, 이 사진도 멋진데요, 뭘요!!

클리오 2007-05-22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해라기보다는 멋진 포즈 같은데요, 뭘... ^^

조선인 2007-05-23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지님, 맞아요, 한 장 건지기도 쉽지 않아요. 전 100장 찍기도 어려워요. 게으른 엄마. 반성.
클리오님, 히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