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건대 마로에 비해 해람은 첫눈에 반해지지 않았다.살 부벼가며 조금씩 정을 키워왔는데, 갑자기 이뻐졌다.마로에겐 미안하지만 잠깐만 해람이 사진으로 대문. ^^;;
새해에도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