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암굴의 성모' 줄 알았는데 베르나르디노 데 콘티의 작품이더구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에 근거한 작품이라고 한다.

소도록을 한권 구입했는데 자세히 한번 읽어봐야겠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물론 관람하기는 좋았다.

저번주 마티스와 야수파의 그림들에 비해 르네상스시대의 그림들이 아무래도 풍부한

색감과 부드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

다빈치의 작품은 습작들과 사람의 인체나 건축구조물들, 홍수에 대한 연구 등 여러가지 것들이

있었는데 그의 다재다능한 실력을 볼 수 있었다. 아주 섬세한 사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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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2-10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2년전 코엑스아쿠아리움에 갔을땐 여름이라 산타가 없었는데 아주 특별한 크리스 마스네요

키노 2005-12-10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산타를 이용한 것들이 많더군요^^ ;;

이매지 2005-12-11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겨울에 갔었는데, 그 땐 산타가 나오기 전이었나봐요 ㅠ_ㅠ 나름 재미있게 놀다가 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키노 2005-12-11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도 갔다 오셨군요^^ 이번 겨울에는 산타가 정말 선물을 주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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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와 불멸의 색채화가들' 전시회가 열리는 서울시립미술관이다.

저번 '샤갈'전시회와는 달리 조금 설렁한 편이었다. 역시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

내용면에서 저번 샤갈 전시회에는 조금 못미치는 듯하다.

하지만 야수파라 불리는 마티스와 일련의 작가들이 보여주는 주관적인 색감은 정형적인

그림에서 느껴지는 것과는 다른 폭발적인 힘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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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 'When a man loves a woman'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도 사랑받는 마이클 볼튼의 첫 번째 내한공연이 12월9일, 12월 10일의 2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 송년 화이트콘서트 - 로맨틱 투나잇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 세계 5천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와 2번의 그래미 수상의 경력자답게 아담하지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일시 : 2005년 12월 9일(금) 오후 8시, 10일(토) 오후 7시
장소 : 올림픽 공원 펜싱 경기장
주최 : Access Entertainment
가격 : VIP석/ 198,000원, R석/ 165,000원, S석/ 110,000원, A석/ 77,000원, B석/ 55,000원 문의 : 02)3141-3488 (www.allaccess.co.kr)


  2005/11 조이슬 (esbo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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