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갤러리들이 들어서 있지만 아직 해이리마을은 공사중이더군요
먼저 시급한게 대형주차장을 완비해야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걸어서 다니기에는 거리가
멀고 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을을 차를 타고 다니시던데 교통사고도 그렇고 사람들이
다니기에 불편할 듯하더군요.
이렇게 보기 좋은 건물들이 많아요. 근데 주변이 워낙 광활하다보니 햇살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직 주위 경관이 많이 다듬어져야 할 것 같더군요.
황인용이 운영하는 음악감상실인데 왜관도 멋지게 안도 괜찮더군요. 근데 간날
워낙 더워서인지 사람들로 붐벼 앉을 자리가 없더군요
만원이면 음료를 즐기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되어있더군요
클래식이 흐르고 사람들의 수다가 흐르고 정신없더군요
공간에 비해 소리가 넘커서 신경이 많이 거슬리더군요. 엄청 많은 기대를 했는데^^;;
딸기나라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놀이시설인데 참 재미나게 지어놨더군요.
다른 많은 갤러리들보다 더 좋더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