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죄송합니다.
알라딘에 중전이란 닉네임으로 글을 올리고 있는 이입니다.
님이 11월에 쓰신 방명록을 이제사 보았네요.
워낙 다녀본 길이 아니면 가기를 저어하는 성격이라, 댓글만 읽었지 방명록을 열어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지금도 사진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계신지...
다른 분들도 같은 질문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정리해서 페이퍼로 한 번 올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