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재미있게 보긴 했습니다만, 

138쪽의 벽돌 변소같은 몸매의 소유자 도대체 어떤  

몸매인지 궁금해서  말입니다.

찾아봐도 안 나오고 말이죠...  

누구 아시는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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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6-15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벽돌 변소같은.. 이란 표현이 있었습니까? 하하하하

자하(紫霞) 2011-06-15 09:38   좋아요 0 | URL
저 문장이 계속 마음에 걸리지 뭡니까?
아랫배가 나온 사람일까? 일자로 튼튼한 사람일까?
삽화라도 좀 넣어주던가...^^;말이죠...

마녀고양이 2011-06-15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이 책 읽었는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대체 어느 부분이었을까요? ㅋㅋ

자하(紫霞) 2011-06-15 19:20   좋아요 0 | URL
요즘은 소설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추리소설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쟁여놓고 읽고 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