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마스터들에 의하면,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만의 '성격 카드'를 갖고 있다. 이는 각 카드가 가진 상징성과 관련 있다. 간단한 계산을 통해 메이저 카드 22장 중 무엇이 자신의 카드인지 알 수 있다. 방법은 이렇다.


① 생년월일 숫자를 모두 더한다. 1970년 2월 17일일 경우 '1970+2+17=1989'이다.

② 이렇게 나온 네 자리 숫자의 각 자리를 모두 더한다. 위의 경우 '1+9+8+9=27'이 된다.

③ 답이 1~21일 때는 그 번호의 카드가 자신의 성격 카드가 된다. 22의 성격카드는 0번이다. 답이 23 이상일 때는 앞뒤 숫자를 더한다. 예를 들어 27이면 '2+7=9'를 하는 식이다. 그 답인 9번이 자신의 성격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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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2-11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5번이군요. 뭘해도 교육자 되라고 나온다는 --;;

자하(紫霞) 2009-02-11 20:00   좋아요 0 | URL
교육자이세요?

무해한모리군 2009-02-11 22:30   좋아요 0 | URL
아니요. 그게 너무 이상해요.. 사주팔자 성격테스트 뭐 이런거 하면 다 그렇게 나와요.. 심지어 생긴거 보고도 선생이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는거.. 쩝쩝.. 전 예술가 좋은데..

[해이] 2009-02-11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4번이요ㅎ

자하(紫霞) 2009-02-11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3번이요~

비로그인 2009-02-14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0번이네요.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