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이 너무 많고 번역일은 더 많아서 -_- 일에 치여서 살고 있습니다. ㅠㅠ
아침마다 일어나면 누가 밤사이에 두들겨패고 간 것처럼 피곤하고 정신이 없네요 -_-
이렇게 좀비처럼 일주일을 버티던 참에 진짜 가뭄의 단비같은 연휴(월요일이 메모리얼 데이 공휴일이에요)가 다가와서
부서 전체가 3시에 퇴근해도 된다는 메일이 돌길래 11시에 출근했지만 -_-;;; 그냥 철판깔고 집에 와버렸습니다 ㅋㅋ
집에 와서 씻고 너무 피곤하다 싶어 잠깐 침대에서 눈을 붙이다가 다시 일을 해야지 싶어 부시시 일어났는데요,
잠이 완전히 깨지 않은 상태에서 비몽사몽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그만 다리가 꼬이는 바람에 침대 모서리에 완전 된통 다리를 부딪혔어요 ㅠㅠ
너무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잠이 깨버렸네요 -_-;;
아파 죽겠는데 제 잘못이니 누구한테 화풀이도 못하고 ㅋㅋㅋ
에휴 그래서 세수하고 정신 차린다음 다시 컴을 켜고 앉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아까 다리 부딪힌 자리를 보니까 멍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쪽으로 혈관이 제대로 터졌는지 퉁퉁 붓고 화끈거리고 아주 난리났네요;;;
플랫베드에 가까운 낮은 침대였기에 망정이지 침대라도 높았으면 피를 봤을 듯 -_-
이건 뭐 바보인증도 아니고;;;;
침대에서는 잠이 다 깬 다음에 내려옵시다 ㅠㅠㅠ
하도 기가 막혀서 멍이 든걸 찍어봤어요. 바보인증 멍...-_- (흉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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