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 치며
시원하게 내리는 비

 

얼마만이냐!!!

 



                                                                                      <큰딸의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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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6-10-22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그림뿐인가요, 제가 좋아하는 저 멘트!! 오오오~!! ^^)

하루(春) 2006-10-22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세실 2006-10-22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청주도 비 많이 내립니다. 갈수록 빗줄기가 굵어져요~~~
아 시원해!

paviana 2006-10-23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도 살짝 미치고 싶어지네요.^^

mannerist 2006-10-23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얼마 전 추석때, '녀석'을 만났어요. 십이년전 녀석 모습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 제게 가장 무서운 친구덥디다. 아마도... ㅎㅎㅎ

호랑녀 2006-10-23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갠 후, 이젠 정말 가을이네요. 단풍도 들었고...
정신 차리니 가을이고, 다시 정신 들면 연말일 듯 ㅠㅠ
시간은 그냥 그렇게 흘러요...

깍두기 2006-10-23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맘에들 드셨다니 기쁩니다.
제 딸 덕에 먹고 사는 깍두기입니다^^;;;

바람구두님, 저도 즐거웠어요.(담엔 술로 합시다?^^)

sooninara 2006-10-23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이누아 2006-10-23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감사. 비 맞고 싶을 때마다 꺼내 봐야 겠습니다. 하하하.

이누아 2006-10-23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저 뒤편의 고개 숙인 사람은 누구? 글자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나요? 살짝 못 미쳐서?

가랑비 2006-10-24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ㅅ이 그림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워서 코끝이 다 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