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7-11-29  

님 학교 일 많이 바쁘세요?

요즘 통 안들어오셨지뭐에요..

저도 그런데...님도,,,제가 안들어오는 바람에 님 부재도 늦게야 눈치채었어요..

겨울 햇살이 넘 이쁜 날 님 안부 궁금해서 잠시 들렀다가 그리운 마음 두고 가요...

님..추운 날씨 건강하시구요~~~

 
 
 


전호인 2007-08-27  

잘 지내고 계신거죠?
금년 여름은 어느 해보다 바쁘게 지난 것 같아요.
7월말부터 오늘까지 한달이 정말로 숨쉴 겨를도 없이 지나갔답니다.
그러다보니 서재도 비워두게 되었구요.
빈 서재에 오셔서 글을 남겨주고 가시니 그나마 외로운 서재가 되진 않았네요.
자주 뵙기를 바라는 데 쉽지 않나봅니다.
건강하시고, 힘찬 한주가 되길 바랄께요

 
 
 


홍수맘 2007-06-30  

똑!똑!똑!

안녕하세요. 홍수맘이예요, "비자림"이란 닉네임을 보고 혹시 같은 제주분이 아니실까 해서 방문했답니다. 먼저, 인사드리구, 찬찬히 둘러보고 갈께요.

앞으로도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6월의 마무리도 잘 하시구요, 활기찬 7월을 맞이하시길 빌께요.

 
 
비자림 2007-06-3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홍수맘님, 변변치 않은 서재 들러 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작년에 알라딘 폐인으로 살다가 요새는 거의 활동을 않고 있어요. 보실 게 별로 없을 겁니다.
고향이 비자림 쪽은 아니지만 제주도가 맞구요, 살기는 대전에 살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프레이야 2007-06-19  

비자림님, 제가 본 새 서재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도배지에 지붕이에요.

전 할 줄 몰라 여기서 깔아주는 바닥재 중 하나 골랐지요. 너무 멋져요!!

 
 
비자림 2007-06-19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감사합니다. 혜경님, 이것도 알라딘에서 얻은 도배지랍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달팽이 2007-06-19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혜경님 말씀대로 도배지가 인상적입니다.
차분한 서재 안에 들어온 느낌이군요.
봄바람이 아직 덥지 않습니다.
즐거운 하루입니다.

비자림 2007-06-19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팽이님,잘 못 그리는데 그림을 좋아해서 이 도배지로 골랐어요^^
나중에 할머니 되면 그림 공부 좀 할까 맘 속으로만 생각 중이랍니다.
 


모1 2007-06-14  

서재 2.0의 정식오픈을 체셔고양2님 덕분에 알고 인사 다니는데...이것도 쉽지가 않네요. 후후...잘 지내고 계시죠? 블로그에 적응도 잘 안되지만..어쨌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비자림 2007-06-17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리둥절하네요. 오늘 도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