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인생. 2006-12-28  

비자림님 새해엔 *^^*
지형이 지학이도 님의 글도 너무 보고싶어요... 님 연말에 마음도 몸도 건강해지셔서. 새해에는 다시 번성하는 서재 만드시길 두손모아 기도할께요..^^ 쉬고 싶은 다락방이 오랫동안 비어있으니. 마음이 허전해요..님..
 
 
치유 2006-12-28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하지만 지금 당장 달려오란 소린 절대로 아니에요..
어디서나 건강하게 지내시길..
그리고 전근 가시기 전에 모든 몸 상태가 회복되어
활기찬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다가서시길..


비자림 2006-12-28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춤추는 인생님, 앗 얼굴을 보여 줘야죠?
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해요. 폐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제 마음 한 자락은 늘 여기 있으니 가끔 이렇게 찾아 오겠지요.
이해해 주시길!^^
배꽃님, 호호호 금방 왔지요? 이렇게 님들과 이야기 나누니 행복하네요. 저랑 같은 과(책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인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게 놀라울 뿐이에요.^^
포근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