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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일곱 살 우리 아들들이 좋아하는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6-03-27
일곱살은 이제 스스로 책을 읽어 제낀다. 옷도 안 갈아입고 손도 안 씻는다고 잔소리 하면서도 조용히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는 아들을 볼 때의 경이로움이란..
고등학생들을 위한 만화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5-12-14
이 겨울 공부하다 지친 그대들, 혹은 미래를 꿈꾸다가 잠깐 쉬고 싶은 그대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기에 좋은 동화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12-01
상상력이 뛰어나 가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되기도 하는 귀여운 어린이들을 위하여
연년생 우리 아들들의 책꽂이B (4세~6세)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6-12
연년생 우리 아들들의 책꽂이(4세~6세)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4-03-04
네 살, 다섯 살이 된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장난꾸러기가 다 되어서 능청떨때가 많아요. 하지만 여전히 책 읽는 욕심은 많은 것 같아요. 요새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이야기해 볼게요.
내가 아끼는 잡지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02-10
여고생일땐 잡지를 읽는 시간조차도 참 달콤하고 행복했었다. 그 때의 떨림은 처음 가본 바다를 볼 때의 신선함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 읽은 책들
(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03-11-16
아기 둘을 키우다 보니 여러 가지로 막막할 때가 있고 올바른 육아에 대해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싶을 때가 많아요. 그 애타는 길찾기에서 읽은 책들이에요.
연년생 우리 아들들의 책꽂이(0세~4세)
( 공감133 댓글9 먼댓글0)
2003-11-13
아기들은 다 책을 좋아합니다. 좋은 책을 권해 주면 더 좋아하게 됩니다. 장난꾸러기 우리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을 권해드릴게요.
다양한 독서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위하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13
고등학생들. 그 아름답고 싱싱한 얼굴들이 의연하게 청소년기를 견뎌 나가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 자신을 자주 돌아보고, 다양한 독서를 통해 이 세상의 깊이와 속내도 조금씩 깨우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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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이 더 끄는 시인이..
님 글 읽으며 갑자기 '..
여행은 나의 로망이지..
ㅎㅎ 혜경님 말씀대로 ..
저도 요즘 일본 소설과..
빈말이라도 이루어질 ..
저두요..^^& 하지만 ..
후하하하..저도 속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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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비자림님 종종, 더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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