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춤추는인생. 2010-08-19  

비자림님. 저 춤인생예요., 

님과함께 주고받던 많은 글들이 그리워요  

꼭 돌아와 주세요   비자림님 정말 보고싶어요,

 
 
 


전호인 2010-07-23  

언제까지 이렇게 은둔만 하실겁니까?(버럭) 
님의 끼와 재치넘치는 글을 읽고 싶습니다. 
이제 고마 나오심이 우떨런지염?
지난주 비자림을 다녀왔습니다.
어찌나 생각이 나던지.....ㅜㅜㅜ 

비자림의 품속에서 한없이 님을 그리워 했답니다.
이제 나오셔서 품어주세염.
아셨죠? 

건강은 괜찮으신거 맞죠?
모두가 궁금하여라. 에휴~~!

 
 
 


치유 2009-09-18  

언제쯤 돌아오시려나..둘러보다가 갑니다. 

건강하게 지내시지요?/

 
 
 


춤추는인생. 2008-08-13  

비자림님은 나쁜사람이예요.

이렇게 먼지하나남겨두지 않고 사라져버리시니,

이제 곧 가을이여요.

비자림님의 글이 보고싶어요ㅣ.

 
 
 


씩씩하니 2008-05-14  

간만에 들어오셔도...제가 있었으면 하고

흔적 총총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