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6-08-08  

와 간발의 차이루...
제가 댓글 다신 분들 두 분께 답글 올리고 딱 돌아섰는데.. 비자림님 댓글이 올라온거 있죠,,제 답글 위에.. 세상에..너무나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사실이..새삼 신기하기만해요.. 잘 지내시지요? 더위가 끝나기만 빌고 있어요,, 땀 많이 흘리는 제가 망가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걸 더 이상 원치 않거든요,,흑흑,,,
 
 
비자림 2006-08-08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잘 지내고 있어요.
늘 힘차게 사시는 님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8-02  

비자림님,,^^
저 돌아왔는데 님이 떠나계셔요,,^^ 그래도 올라온 페이퍼 보니 가까이 있음이 느껴집니다, 제주도의 푸른밤은 어떠신가요? 요즘 열대야에 여기저기 많이 힘들어 하는데 님이 계신 그곳은 괜찮을까요? 서재 비우자 마자 바로 달려와주셔서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제 마음에 고이 간직하고 새겨두었어요,, 갑자기 서재 뜸해지는 바람에 님을 만나자 마자 금방 이별(?)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났으니,,소중한 인연 만들어요,, 제가 많이 어리고 부족하지만 따듯하게 안아주실꺼죠?^^ 남은 휴가도 더위를 잊을만큼 제주도에서 시원하게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남기고 오세요^^
 
 
비자림 2006-08-06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이름은김삼순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인연. 좋은 말씀이네요.^^
저 잘 놀다 왔구요, 더 튼튼하게 여물고 왔습니다. 호호호
 


치유 2006-08-01  

아..궁금..
잘 지내실텐데..왜 이리 궁금한지.. 앤이 어디 멀리 떠나있는듯.. 아직도 더 기다려야겠죠??
 
 
비자림 2006-08-01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배꽃님,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에 에너지 충전하게 되옵나이다.
님도 잘 지내시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금방 갈게요. 호호호
 


푸하 2006-07-29  

비자림님......
새삼 듀프레인의 모습이 비자림님의 모습과 겹쳐져요. 오직 자유를 향해서........... 거칠게 없으시길 바래요. 물론 소중한 것은 잘 지켜가시겠지요.ㅎㅎ
 
 
비자림 2006-08-01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님, 이미지 바뀌었네요. 음 좀 어두운 느낌인데??
자유를 만끽하고 있어요. 홀로 마음껏 다니는 그런 자유는 아니지만, 산과 하늘과 바다와 숲이 제 속으로 마음껏 드나드는 자유...호호호
잘 지내고 있지요?
 


또또유스또 2006-07-27  

잘 도착하셨는지요..
비가 많이 온다는데 ...잘 도착 하셨겠지요... 즐겁고 신나는 휴가 보내시고 에너지 가득 채워 오세요.. 님 안 계신 서재에 군불 지피고 갑니다... 돌아 오시면 따땃하게...^^
 
 
비자림 2006-07-27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역쉬 또또유스또님. 다정한 님의 말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