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8-08  

와 간발의 차이루...
제가 댓글 다신 분들 두 분께 답글 올리고 딱 돌아섰는데.. 비자림님 댓글이 올라온거 있죠,,제 답글 위에.. 세상에..너무나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사실이..새삼 신기하기만해요.. 잘 지내시지요? 더위가 끝나기만 빌고 있어요,, 땀 많이 흘리는 제가 망가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걸 더 이상 원치 않거든요,,흑흑,,,
 
 
비자림 2006-08-08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잘 지내고 있어요.
늘 힘차게 사시는 님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