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6-08-01  

아..궁금..
잘 지내실텐데..왜 이리 궁금한지.. 앤이 어디 멀리 떠나있는듯.. 아직도 더 기다려야겠죠??
 
 
비자림 2006-08-01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배꽃님,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에 에너지 충전하게 되옵나이다.
님도 잘 지내시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금방 갈게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