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리포터7 2006-10-02  

비자림님..
이제 시댁에 가시나요? 행복한 추석이 되셨으면 합니다..너무 몸 고단하지 않게 살살 하셔요.ㅎㅎㅎ 돌아오시면 더 활기찬 님의 모습을 뵐 수 있겠군요..
 
 
비자림 2006-10-02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비행기 타고 가요. 저녁에 가서 청소하고 집정리 하고 짐 싸고 그럴려구요. 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건우와 연우 2006-09-29  

해피해피 추석!!!
명절연휴가 시작되려고 하네요...^^ 추석은 제가 준비해야하는 명절이랍니다.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넘겨왔는데 올해는 좀 고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힘내서 온가족 부려먹으며 씩씩하게 일하고 놀리라 마음을 다잡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제가 성질하나로 집안을 평정해왔거든요.^^ 비자림님도 씩씩하게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해피 추석~
 
 
비자림 2006-09-29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님이 벌써 명절을 준비하시나요? 마음이 바쁘시겠네요. 하지만 야무지게 잘 하시리라 믿어요. 잘 역할배분하셔서 님이 과로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능청맞게 부려먹으시길.^^
저도 화요일에 비행기 탄답니다. 보름달 보고 식구들 얼굴 보고 제 마음이 환해져서 올 것 같아요.
님도 즐거운 추석 되세요~~~~
 


씩씩하니 2006-09-27  

건강하시죠??
몸은 다 좋아지셨는지요... 저도 여러번 작게 사고 났었는대...한번 사고 나면 두려움이랑,,그런게 좀 오래 가는것 같아요,, 몸도 맘도 다 좋아지셨기를 빌어봅니다,, 가을이...참으로,,,,,사람을 기분 좋았다,울적했다,,변덕을 부려요,.. ㅎㅎ 푹 주무시고 내일..내내 행복하세요~
 
 
비자림 2006-09-27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루 안 다쳤는데 그냥 좀 비실비실하고 있습니다. 몸살기가 있는 것처럼 쑤시는 듯.. 한의원 가 보라고 주위에서 조언들 해 주시네요.
이제 퇴근시간이에요. 가서 빨리 밥 해야겠네요.
가을 타는 하니님! 저녁 맛나게 드셔용~~~~~~~~~~~~
 


치유 2006-09-22  

비자림님..
아..얼마나 놀라셨어요.. 그 두근 거리는 맘이 얼른 진정되어서 일상으로 빨리 돌아오시길.. 그 휴유증이 무섭다지만 님은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제발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아무탈 없으시길.. 맘 잘 다독이시고.. 더 큰 사고 아니였길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
 
 
비자림 2006-09-22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배꽃님 감사합니다. 어제 좀 놀라긴 했어요. 1시간 이상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구요. 이런 사고는 세 번째에요. 우리 친정 식구들 중에서 제가 유일하게 운전하거든요. 다들 장롱면허증만 갖고 있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저도 사실 운전하는 걸 싫어하는데 어쩔 수 없이 하고 다닌답니다. 님 말씀대로 이 정도로 그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모1 2006-09-19  

제가 손목을 좀 다쳐서요.
지난주에 손목을 좀 다쳐서 자판을 잘 못만졌고..이번주는 많이 좋아졌는데...좀 오래갈것 같아요. 손목이 다 낫는 그날....멋지게 컴백(?)하겠습니다. 후후..물론 손목이 좀 나은 관계로..서새질은 열심히는 못해도 꾸준히는 할 생각입니다. 하하... 날이 참 쌀쌀한데..몸 건강하세요.
 
 
비자림 2006-09-19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빨리 나으시길 빌게요.
저는 동생분 간호하느라 많이 바쁘구나 생각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