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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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10-28  

같은하늘님~ 

저 이틀만 있으면 이 그리운 고향을 떠납니다. 

이틀동안 너무 바쁠 것 같아서 미리 작별인사하려 왔어요. 

만나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고요.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행복 만땅이었어요.ㅎㅎㅎ  

그리고 다음에 만나면 중간에 가시기 없기에요. ㅎㅎㅎ  

그래야 다음에 <산사춘>을 함께 마시지요. ㅋㅋㅋ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3년후에 뵙겠습니다.^^

 
 
 


치유 2009-10-07  

  기웃거리다가 두아들 아이의 엄마란 것만 먼저 알고 조심스런  발자국 남겨요.  

다시 시간 내서 놀러올께요.  

우리집 강아지(머스마) 녀석이 저녁 먹는다고 식탁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두고 누나방으로 직행했거든요. 

 

 

 

 
 
같은하늘 2009-10-08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그집 강아지는 몇살이길래 그럴까요?
우리집 작은 강아지도 만만치가 않아서요.ㅎㅎㅎ
 


꿈꾸는섬 2009-09-17  

덕소가 친정이라면 저희 집이랑 정말 가깝네요.^^ 

고개만 넘으면 덕소니까요. 시간되시면 한번 만나도 될 듯 해요.^^ 

좋은 인연 계속 만들어가요.^^

 
 
같은하늘 2009-09-1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전 그쪽 지리를 잘 몰라서~~~^^
아이가 학교에 다니다보니 방학때나 되야 가서 며칠있다 오곤하지요.
이번 겨울방학때 시간한번 내봐야겠네요.
 


후애(厚愛) 2009-07-18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새벽 1시 45분이에요.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잠이 안 오네요. 목요일인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구미호를 본 뒤로는 잠을 못 자네요. ㅎㅎㅎ  

이곳은 딱 한번 비가 온 뒤, 계속 무더위에요. 정말 더워요. 이제 점점 갈수록 더 덥다고 하던데... 어쩔 땐 40도가 넘을때도 있지요. 한국은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네요. 장마가 끝나면 또 무더위가 시작될텐데... 더위 안잡수시도록 조심하세요.   

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같은하늘 2009-07-18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0도가 넘는 더위라니... >.<
여기처럼 습도도 함께라면 견디기 힘들것 같은데요...
병원에 피를 나눠주고오신 결과가 좋기를 바래요...^^
 


순오기 2009-06-08  

안녕하세요?
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 우리는 이미 이웃이죠.^^ 

중동역 근처에서 사는군요. 저는 30년 전 송내역 근처의 회사에 다녔었죠.
진즉 알았으면 이번에 만날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하지만 같은 하늘 아래 사는 이웃이니 언젠가는 만날 인연도 있겠지요.^^ 


빵을 오븐이 없어도 잘 만들수 있다니 놀라워요.
우리집도 제가 빵순이라 아이들도 좋아하는데 엄마가 게을러서 사다 주거든요.ㅜㅜ 
기웃기웃 구경하고 갑니다. 또 뵈어요! 

 
 
같은하늘 2009-06-16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이런게 있는줄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기웃기웃 구경해도 볼 게 없어서 민망스럽습니다... >.<
사실 저도 빵을 만들기 시작한지 두달여밖에 되지 않았지만
빵을 좋아하신다니 언젠가 만날 인연이 되는날 재가 만든 빵을
선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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