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월의바람 2010-01-02  

같은 하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글로라도 자주 뵙고 이야기 나누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행복하세요. 복조리 받으세요.
 
 
 


후애(厚愛) 2010-01-01  

같은하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꿈꾸는섬 2009-12-31  

저에게도 올해 알라딘과 즐거운 한 해였어요. 

님도 알게 되고 말이죠. 

내년엔 더 좋은 일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하양물감 2009-12-31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2009년 마지막날이네요.. 

저도 요즘 한솔이때문에 제법 스트레스를 받고 있답니다. 고집이 엄청 세어지고,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바람이에요. 그래도 엄마를 무서워하는 탓에, 야단을 티면, 곧바로 "잘못했습니다. 엄마 말 잘들을게요"하며 용서를 빌지만, 돌아서면 그 행동을 그대로 하니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다들, 지금이 한창 그럴 때다..하시더라구요.  

같은하늘님은, 그래도 첫째를 통해 이미 경험하신 바가 아닐까 그래서 둘째는 좀 쉽지 않을까했는데...하하하... 어쨌든, 우리집이든 같은하늘님 집이든 내년에는 더욱 성숙된 아이들의 모습과, 건강과,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찾아오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노아 2009-12-12  

같은하늘님! 어제 드디어 택배 상자가 제자리를 찾아왔답니다.  

제가 새벽에 집에 돌아오는 바람에 인사가 늦었어요. 

한 권만 보내주셔도 고마운데 뭘 또 하나를 더 보내셨나요ㅠㅠ 

아유, 책이 너무 이뻐요.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냐고 마구 감탄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책 잘 읽을게요.  (^^)(__)(^^)

이 강렬한 빛과 색의 향연을 맘껏 즐길 테야요. 

같은하늘님 덕분에 저의 주말이 향기로워졌어요.  ^0^ 

같은하늘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

 
 
같은하늘 2009-12-13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드디어 제 자리를 찾았군요.^^
당일배송 완료였으니 8일에 들어갔어야 할 책을 이제사 받았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고 주인을 찾아갔다니 다행이네요...
그 책은 제가 사고싶어서 찜해 둔건데 마노아님께서 먼저 어떤지 좀 봐주라고~~~ㅎㅎ
자~~~ 이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