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완성 2004-07-26  

쥴님 안보여요~
쥴님 어디가신 거여요?
안보여요~
코멘트를 남길래도 남길 새글이 없고,
방명록에 글을 남기자니 이거참 완전 저의 놀이터가 되어부렀고..
;;;;;;;
식은 땀 흘리다 또 방명록에 글을 남겨요~
다행히 오즈마님 덕분에 쥴님 스토커라는 누명은 쓰지 않을 것같아요 홋홋
일때문인 거여요?
부디 모두 빨랑 잘되서 알라딘에서 또 뵙길..!
너무 더워요. 돌아버릴 것같아요 ㅠㅠ
 
 
코코죠 2004-07-27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 반, 축하 반이라는 어떤 분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쥴님, 괜찮으신 거 맞지요 그치요 :)

미완성 2004-07-27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역시 오즈마님은...정말, 언니셨어....*.*

코코죠 2004-07-27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 그냥 내 자식 할라우? 딸 말고, 아들...;
그나저나 우리는 쥴님 서재에서 이게 뭔 짓이랍니까...;;
 


코코죠 2004-07-24  

술주정
음, 쥴님, 저 술 먹었어요,
맥주 오천 깡이오.
그래서 많이 취했어요...


히히히히히히히...
아아 오늘같이 더운 밤
생맥주가 없었으면 정말 슬펐을 거에요


히히히...히히
 
 
코코죠 2004-07-25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제가 이런 글을 남긴 줄도 몰랐어요. 오오, 저는 주정뱅이 오즈마 맞아요;;

맥주를 마시면 쥴님이 생각나게 되었어요.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저 글을 쓰고 저는 쓰러져 잠들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그랬던 것 같아요.
 


미완성 2004-07-23  

쥴님 안보이네요?
제가 비록..아래글에 쥴님을 어이없는 네이버소년으로 만들어버렸지만..;;
험험,
어제 종일 안보이시네요오??
아, 일때문인 거여요???????
후훗(아는 척하는 것좀 봐 ㅠㅠ)
어제 잘 보냈는 지 모르겠어요. 제일 더운 날이었다는데, 저도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 선풍기 바람이 또 미지근해지고, 마지막 남은 맥주는 엄마가 몰래 먹어버렸고, 그래도 간만에 냉장고에 초코파이가 있기에 견딜 수 있는 밤이어요.
아가는 더위를 잘 견디고 있나요?
쥴님 집 선풍기도 많이 바쁘겠죠?
서울은 아마 더 더울 거예요..부산은 그래도 늘 추위나 더위나..윗지방보단 좀 낫잖아요. 바다도 있구..(이런 때 잘난 척해봐야지 언제 해보겠어요, 제가 ㅠㅠ)
쥴님이 조용하니까 이상해요. 참, 쥴님은 원래 이상했지. 아아, 쥴님없다고 이렇게 막 뒷다마를 까도 되는 거니? 그럼 있을 때 뒷다마를 깔 수는 없잖아. 맞아.
쥴님, 그럼 오늘 보아요~~우어어어~~ 전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아~
 
 
미완성 2004-07-23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정신없으시겠어요..
하는 수 없죠,뭐. 보고 싶어도 참아야지;;
모쪼록 모두다 깔끔하게 쥴님 원하시는 대로 되길 빌께요. :)

책이 문제풀이가 너무 잘되있어서 공부하는 게 재밌어요. 저는 특히 풀이가 참 마음에 드네요오오..! 다만, 제 머리 속에 남은 영어단어가 너무 적어서 으흑, 새로 공부하고 있어요.
배불러도 밥은 꼭 드세요옷..!
 


미완성 2004-07-21  

흥흥

쥴님의 정체는..바로...이거였어..
그쵸그쵸?
어쩐지..자꾸 머리 속에 뭔가 아리송;;하더라니...-_-;;
 
 
미완성 2004-07-21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살아 증말 ㅠㅠ
하여튼 링크만 걸면 깨져요 ㅠㅠ
영화 '쥴 앤 짐'의 쥴이죠죠죠??
 


미완성 2004-07-19  

크허허허허
쥴님, 오늘 맥주 먹었어요먹었어요먹었어요???????????????????????????
나도 먹었어요!!!!!!!!!!!!!!!!!!!!!!!!!!!!!!!!!!!!!!!!!!!!!!!!!!
쥴님이 맥주를 안마셨다면....
"나는" 먹었다우우...!!!!!!!!!!!!!!!!!!!!!!!!!!!!!!!!!!!!!!!!!!!

부럽죠? 지금 부러워서 속에 열불이 나죠?????????????
나는, 나는, 오징어땅콩이랑 먹었다우~~~~~~~~~~~
그대가 좋아라하는 붕어눈 이동건군이 광고때린 그 오징어땅콩 말이우~~~

아우, 근데 냉장고 제일 앞에 있는 걸 골랐더니 느무 미지근했다우~~~~~~
엄마가 한소리했다우~~~~~~~~~~~~~~~
참 공짜로 먹으면서 말도 많어, 그쵸???????????????????????????
아우, 하나만 먹었더니 너무 감질나요, 으어어어어어어~~~~~~
그리구 우리집 냉장고 냉동실엔,,,,
"메가톤"도 있다우~!!
메가톤을 아우? 그 옛날 메기 이...아무튼 동작그만!의 메기아저씨가 선전했던 메가톤..!! 씹으면 카라멜맛이 나는 메가톤..!!!
엄마는 빙빙, 나는 메가톤..!
으어어어어~~~ 이렇게 부르주아적인 일요일을 보내다니...!!!
홋홋. 쥴님은 이 방명록을 언제쯤 찾아내려나? 홋홋..!
 
 
미완성 2004-07-19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칫-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