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죠 2004-07-24  

술주정
음, 쥴님, 저 술 먹었어요,
맥주 오천 깡이오.
그래서 많이 취했어요...


히히히히히히히...
아아 오늘같이 더운 밤
생맥주가 없었으면 정말 슬펐을 거에요


히히히...히히
 
 
코코죠 2004-07-25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제가 이런 글을 남긴 줄도 몰랐어요. 오오, 저는 주정뱅이 오즈마 맞아요;;

맥주를 마시면 쥴님이 생각나게 되었어요.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저 글을 쓰고 저는 쓰러져 잠들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그랬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