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내용도 너무 좋구요
감정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아기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여섯번째 사요코는
누구인가?
아직도 알수가 없다....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은 것 같은 그런 느낌.....
다음에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명쾌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
피부가 악건성이라서
클렌저를 고르는데
신중한 편인데요
이 클렌저 너무 마음에 듭니다.
거품이 부드럽고
씻고 나면 뽀득뽀득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정말 깨끗하게 씻은 느낌 ^^
에쿠니 가오리 소설 같지 않으면서
같은 그런 소설이었다
처음엔 호감이 가지 않는 형제였지만
소설을 읽어 나갈수록
그들에게 정이 가고
함께 행복해지는 것 같았다^^
연애에는 서툴지만
영화를 같이 볼 사람이 있고
함께 식사할 사람이 있고
함께 놀 사람이 있는
그들의 삶은 아주 담백한
다른 세계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행복하고 담백한 삶을 살아가는
마미야 형제를 응원한다.....
평소 시를 어렵다고 생각해 온 저에겐
정말 좋은 시집이었습니다.
시의 언어를 풀어서 이해하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었거든요
근데 이 시집은 한편 한편 읽을때마다
마음에 와 닿아서
그냥 이해가 되더라구요
삶이 있는 좋은 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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