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사요코는
누구인가?
아직도 알수가 없다....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도 의문이 풀리지 않은 것 같은 그런 느낌.....
다음에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명쾌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