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기대^^
꿈꾸는 책들의 도시 이후
두번째로 접하게 되는 작가의 책이다
푸른곰은 난장이 해적을 만나고
수다 파도도 만난다
작가의 상상력에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동화같은 느낌도 있지만
한번쯤 푸른곰과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아직은 여행 초반이지만
잘 따라 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