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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야 형제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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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 가오리 소설 같지 않으면서

같은 그런 소설이었다

처음엔 호감이 가지 않는 형제였지만

소설을 읽어 나갈수록

그들에게 정이 가고

함께 행복해지는 것 같았다^^

 

연애에는 서툴지만

영화를 같이 볼 사람이 있고

함께 식사할 사람이 있고

함께 놀 사람이 있는

그들의 삶은 아주 담백한

다른 세계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행복하고 담백한 삶을 살아가는

마미야 형제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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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야 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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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거기다가 삼촌을 살해하게 된 마사야는

그 곳에서 미휴유를 만났다

그렇게 빠져들수 있는 걸까?

정말 환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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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Lemon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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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와 후타바..

정말 황우석 박사를 떠올리게 했다

내가 마리코나 후타바의 입장이라면

어땠을까?

마리코와 후타바는 전혀 다른 곳에서 사는 똑같이 생긴 소녀이다

서로의 존재를 모르게 살아가는....

어느날 마리코와 후타바 서로의 엄마의 죽음으로 인해

의문이 생기게 되고

그들은 차차 진실에 다가간다

한번쯤은 생각해야 할 일을 쉽게 풀어 놓은 것 같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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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이름은 유괴 - g@me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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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레몬을 구매 했는데

선착순에 걸려서

선물로 받게 되었다

그래서 더 재밌게 있을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게임이었다

처음에는 단지 유괴하는 자와 유괴 당하는 자와의

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반전이 썩 괜찮았다

그리고 납치자의 치밀한 계획이 정말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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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제페, 사로잡힌 남자 이야기
이시이 신지 지음, 서혜영 옮김 / 다우출판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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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힌 것이 무무하기도 하지만

아름답기도 하다

사랑에 대해서 저렇게 사로잡힌 쥬제페가 부러웠다

정신없이 읽어 내려가는 기분이 좋았고

쥬제페의 사랑이 좋았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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