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을 구매 했는데
선착순에 걸려서
선물로 받게 되었다
그래서 더 재밌게 있을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게임이었다
처음에는 단지 유괴하는 자와 유괴 당하는 자와의
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반전이 썩 괜찮았다
그리고 납치자의 치밀한 계획이 정말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