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12-01  

책 받았어요...
만순이한테 혼났어요. 자랑했다가 주책부렸다고요. ㅠ.ㅠ 혹 언짢으신 건 아니시죠? 님의 맘이 얼마나 넓은데 제가 노파심인거죠^^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지막 달 알차게 보내세요^^
 
 
진/우맘 2004-12-06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방명록에도 글 남기셨구나~~~ 이제야 봤어요.
만두님도 12월 즐겁게 보내시길!
 


비로그인 2004-11-28  

진/우맘~
정말 칭찬하지 않을 수 없어 알라딘 에러의 만행을 평정하고 달려왔습니다. 진/우맘, 정말 고생하셨어요. 신 차력당으로 글을 손수 다 푸셨더라구요. 소매 한 번 걷어보셔요. 음음..알통이 백였네요(박혔네요의 순수 전라도 사투리). 고맙습니다, 진/우맘.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짱가 진/우맘이 있기에 차력당원들은 힘이 납니다! 진/우맘, 믿쓥니다아~
 
 
진/우맘 2004-11-28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녀요, 성님~ 그거, 이파리님이나 쏠키성님이 푸셨을걸요? 지는 메일계정이랑 비번을 들이댄(?) 일 밖에는....^^;;;

비로그인 2004-11-28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코코죠 2004-11-27  

제 사랑을
진/우맘님, 아직 제 알라딘은 무척 불안정합니다. 어제는 아주 아주 슬픈 일이 있어서 그걸 일러바칠려고 그랬는데 알라딘이 안 열려서 내친 김에 펑펑 울기도 했답니다. 그건 그렇고... 지금은 몇 번의 시도 끝에 어렵게 로그인을 하고, 이도 저도 아니라 지금 제 컴퓨터 곁에 부챗살처럼 평채두고 날마다 만지작거리고 눈도장 찍는 책갈피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냥 말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제 사랑을. 진/우맘님의 인기를 날마다 질투하고 시샘해 왔는데^ ^역시나 사랑받으시는 분은 그러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진/우맘님. 제가 좋아하는 사진으로만 골라주셔서 더욱 감사하고 기쁘고 어찌나 이쁜지 책갈피로 못쓰겠고 액자로 :) 오즈마는 행복합니다. 녜, 고맙습니다 진/우맘님.
 
 
진/우맘 2004-11-27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우리 오즈마님 알라딘이 그 모양인 것입니까! 혼 내주러 갈까요? 가만히 둘 수 없습니다.TT
사실은, 마음이 비뚤어져서 구멍도 이상한 곳에 뽕뽕 뚫리고...여하간, 생각만큼 이쁘질 않았지만, 오즈마님이 기본 미모로 커버해 주시더군요.^^ 얼른 알라딘이 쾌차(?)해서 다시 만나길.....저도 사랑해요~ /^0^/
 


마태우스 2004-11-26  

저...
님 연락처 찾다가 못찾았어요. 죄송하지만 주소 다시 남겨주시면 안되요??
 
 
진/우맘 2004-11-26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뎅구르르르~~ 2004-11-24  

시간 맞추기 힘들구만..
쏜언니는 아무때나 괜찮다고 했는데.. 요번주는 언니가 힘들고, 다음주 토요일은 오빠가 근무라 시간낼 수 없고, 또 그다음주는 울 시동생 장가가고.. 헥.. ㅡㅡ;; 그 담부턴 연말연시라 시간이 더 어렵잖아!! 슬마 내년정도에나 보는거 아냐??
 
 
진/우맘 2004-11-25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글쎄다.....되도록 이번 주말에 시간을 내 보자꾸나. 일정 확인되면 연락 줄게.